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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치아 착색 , 사실일까?

커피 치아 착색 , 사실일까요?

오늘은 구독자 문의 사항입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이신데, 커피가 치아를 노랗게 만드는 부분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고 합니다.

그럼 실제로 커피가 치아를 얼마나 노랗게 만드는지, 노란 이를 어떻게 방지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시리즈 목차]

1. 커피는 치아 착색의 주범이 아닙니다.

음식마다 가지는 ‘치아 착색 지수’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얼마나 치아가 노랗게 되느냐, 이걸 표시한 건데요.

김치찌개의 경우 10-11 사이 정도의 수치입니다.

홍차도 12 – 13 수준입니다.

그럼 커피는?

커피의 치아 착색 지수는 8.42입니다.

이는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콜라와 김치의 착색 지수가 2 수준이니 생각보다 커피의 착색 정도는 심한 편입니다.

​​

커피 치아 착색 - 1

착색이 이뤄지는 속도 값도 재미있습니다.

김치찌개나 홍차는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먹을 때마다 착색이 조금씩 되는 셈이죠.

그런데 커피는?

느리게 진행됩니다.

서서히 노랗게 만들어간다는 거죠

수치와 진행속도로 보면 커피는 치아 착색의 주범은 아닙니다.

옆에서 보조하는 정도입니다.

오히려 자주 먹는 김치찌개, 라면, 초콜릿이 문제죠.

그렇지만, 콜라(2점대)나 김치(2점대)에 비해 점수가 높은 건 사실입니다.

커피 치아 착색 - 2

2. 커피 치아 착색 , 원인은?

여러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서로 상반되는 결과들도 있습니다.

결과값만 나열해서 보면,

일단 커피 속 탄닌 성분이 검은색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와인, 홍차에도 많은 성분인데요

탄닌 성분이 치아에 달라붙으면서 치아가 노랗게 변하는 것입니다.

또한 커피는 대체로 뜨겁게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치아가 팽창을 하고, 팽창된 치아의 속으로 커피 내 여러 성분들이 들어가면서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일부 커피에는 커피콩 외에 다른 인공색소들도 들어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색소들이 착색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커피가 치아를 착색시키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편에서 어떻게하면 착색을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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