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스트레스 크면 입냄새 증가

입냄새 증가의 한 원인이 학업 스트레스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학업 스트레스와 입냄새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왜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입냄새가 증가할까요?

​​우선, 학업 스트레스가 어떻게 입냄새를 증가시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냄새는 구강 요인이 가장 큽니다.

85% 정도는 입속 문제이고, 나머지가 전신질환이나 기타 문제입니다.

이러한 입냄새는 혐기성 그람 음성균이라는 미생물에 의해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런 미생물들이 황화물을 만들어 내고, 이 황화물이 약간 달걀 썩은 냄새를 풍깁니다.

그리고 입속에서 부패를 진행시켜서 음식 썩은 냄새를 만들기도 합니다.

​​논문에서는 학업 스트레스가 침(타액)의 미생물 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휘발성 황화물 생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습니다.

실험 대상은 재미있게도 치과대학 학생들입니다. 학업 스트레스가 매우 큰 학생들과 별로 없는 학생들로 구분해서 진행했습니다.

입냄새 측정을 위해 Oral Chroma라는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했습니다.

리브러쉬 클로브 농축가글의 압도적인 입냄새 제거 효과성을 증명했던 Oral Chroma!

위 논문에서도 동일 장비로 측정하였네요.

그리고 황화수소, 메탈 메르캅탄, 디메틸설파이드 같은 황화물 농도를 측정했습니다.

Weston blot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침(타액) 속에 있는 단백질들도 조사하고

미생물 총 양도 조사했습니다.

​​

결과는?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학생들의 황화수소 양이 높게 나왔습니다.

=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이 입냄새가 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논문에서 발췌한 그림입니다. (Partricia Oliveira De Lima et al. Effects of academic stress on the levels of oral volatile sulfur compounds, halitosis-related bacteria and stress biomarkers of healthy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그리고 F.Nucleatum같은 미생물도 더 높게 나오고 전체 박테리아 수준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잇몸 질환에 걸릴 확률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Lima 등이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학업 스트레스 후에 황화물 농도가 높게 나왔는습니다.

이는 이번 논문하고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이번 논문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Lima 등의 논문은 남성을 대상으로 했는데 결과는 동일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과에서 Journal of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에 낸 논문을 보면 스트레스와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론 : 학업 스트레스는 확실히 입냄새를 증가시킵니다. 남녀 불문하고..

논문에서 발췌한 그림입니다. (Partricia Oliveira De Lima et al. Effects of academic stress on the levels of oral volatile sulfur compounds, halitosis-related bacteria and stress biomarkers of healthy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

위 그림을 보면 확실히 미생물 양도 증가하고, 특히 잇몸질환 관련 미생물의 증가를 알 수 있습니다.

입냄새 유발 물질들의 증가도 보입니다.

​​

학업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잇몸 질환과 관련된 미생물이 증가하고

--> 이들로 인한 입냄새 유발 물질이 더 쌓이게 됩니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는 침 분비를 적게 만듭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인데요.

스트레스 호르몬들은 침 분비를 적게 만들고, 침이 적어지니 입이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입냄새가 심해집니다.

그런데 학업 스트레스로 입냄새가 증가하고, 입냄새가 나니까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이게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업 스트레스는 심리적 요소가 강해 물리적 방법으로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입냄새는 물리적 방법으로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혀클리너를 사용하여 혀 뒤쪽 백태를 제거하고, 양치질을 열심히 해주는 한편 가글과 같은 보조 구강용품의 사용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와 더불어,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구강도 촉촉해지고 침 분비량도 많아져서 입냄새 세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리브러쉬를 정기구독 해보세요.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은 물론, 2주에 한 번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맞춤형 구강 케어 지식을 안내합니다.

[리브러쉬 구강 타입 테스트를 해보세요]

구강 지식 알아보기

다양한 구강 케어 지식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