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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엑스레이 촬영 시 태아에게 가는 영향은?

임신 , 엑스레이 그리고 태아. 걱정이 안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리즈 목차]

1. 방사선 촬영, 엑스레이 촬영이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

1탄보다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엑스레이 – 태아 관계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사선은 크게 2가지로 인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 결정적 영향

– 확률적 영향

임신 엑스레이 - 1

결정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아주 쉽습니다.

일정량 이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영향입니다.

중요한 건, 역치 값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량 이하를 받으면 아무런 영향도 발생 안 한다는 말입니다.

당연히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역치 값 이하로 방사선을 받도록 해야겠죠?

1탄에서 이야기한 저선량, 저준위라는 말들은 이런 것들을 의미합니다.

치과나 다른 병원에서 ‘방사선 의료 장비는 저준위, 저선량 장비입니다.’라는 말은

역치 값 이하로 조절 가능해요~라는 말입니다.

그럼 확률적 영향은?

사실 이게 임산부분들이 방사선 촬영, 엑스레이 촬영을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확률적 영향이라는 것이 사람 머리 아프게 만듭니다.

확률적 영향은 방사선의 양이 증가하면 확률이 증가하긴 하지만, 그 심각성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즉, 아주 조그마하고 미세한 방사선을 맞더라도 아주 극히 드문 확률이지만 큰 심각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과 상관없고, 역치 값도 없습니다. 변화의 정도도 양과 관계없습니다.

그럼 이런 확률적 영향이 가져오는 위험은 뭐냐? 가장 큰 영향은 암입니다.

결정적 영향확률적 영향
일정양 이상의 방사선을 받아야 영향받음양이 증가하면 확률 증가
양이 클수록 심각성 증가양과 심각성 사이에 관계없음
주요 질병: 피부의 변화, 불임, 백내장,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주요 질병 : 발암, 백혈병, 태아 이상, 연골 이상

그리고 이런 확률적 영향은 유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전과 관련 있다는 건, 본인이 유전적으로 가지는 방어 기질이 아니라, 그 영향이 후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태아와 관련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주구장창 길게 이런 내용 설명했는지 이제 아시겠죠?

엑스레이 촬영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건 바로 확률적 영향 때문입니다.

임신 엑스레이 - 2

2. 임산부 방사선 촬영, 엑스레이 촬영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그럼 실제로 엄청나게 위험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정말 드문 케이스가 아니고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습니다.

단! 저번에도 이야기 드렸지만 2주-8주 차에는 절대 금물입니다.

그 이후에는 괜찮습니다.

미국방사선학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방사선양이 엄청나게 많은 CT를 찍더라도 머리만 찍는 경우에는 0.005mGy 이하로 태아가 피폭됩니다.

참고로 태아에게 영향을 주려면 100-200mGy 이상의 피폭 양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머리 CT를 40번 정도 찍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지만 40번 찍을리가… 없죠?

많아야 1-2번 찍으니까요.

그래서 엑스레이 – 태아 연관성은 이러한 결정적 영향 측면에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확률적 영향은 모릅니다. 그래서 꼭 해야 하는 게 지난번에 말씀드린 차폐막입니다.

물론 99.99%에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혹시 모를 0.01%를 대비하고자

안심하고 방사선 촬영,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자 차폐막이라는 것을 입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임신 엑스레이 - 3

너무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말씀드리면, 피폭을 자연방사선과 의료상 피폭, 작업상 피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방사선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먹는 음식에 의한 것, 지하철 이용 시나 태양, 우주에서 오는 방사선을 맞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냥 자연적으로 하루 종일 맞고 있는 양입니다.

이게 약 연간 2.9939mSv 정도 됩니다.

작업상 피폭은 의료기관이나 원자력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작업 도중에 맞는 양인데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의료상 피폭이 우리가 엑스선이나 씨티를 찍으면서 맞게 되는 양입니다.

이 양은 연간 0.7331mSv 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매우 작죠?

사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맞는 방사선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많이 맞아서 좋은 건 없으니 필요할 때만, 안전할 때만, 최소한으로 방사선 촬영, 엑스레이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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